드디어 한국증시 매수의 시기가 오다.

 

필자는 2000이무너지고 1800까지 코스피가 급락할것이라 판단했는대 필자의 생각대로 증시는 흐르지 않았다.

 

공포는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고 2000부근까지 지수가 떨어졌을떄  급락했던 주식들은 어느새 거의 회복을 하였고

 

 

 

대표적인 예로 화장품 주식인 에이블씨엔씨로 예를들면 8천원에서 16000부근까지 폭등을 했다.

 

의류종목인 f&f라는 종목도 있는대 이종목또한 대략 4만에서 8만까지 폭등을했다.

 

4.1일인 현재 코스피는 2168이다.

 

 

 

대략 코스피 지수 2000에서 8퍼센트나 오른수치이다.

 

 

쉽게 말해 2천에서 2200부근정도밖에 가지 않았는대 주가가 바닥에서 2배가 올랐다라??

 

 

 

 

무슨 신호인지 감이 오는가??

 

적극 매수의 시기가 왔다.

 

 

 

 

필자는 한국경제를 여전히 좋지 않게 본다.

 

부동산 체계는 위축되고 결국 무너질것이고 가계부채 증가 및  수출악화등으로 한국경제는 계속적으로 안좋아질것이지

 

만 한국증시에 대한 견해가 마니 달라졌다.

 

 

 

한국증시는 오히려 견고하게 큰등락없이 가는종목만 계속가는 모든종목이 오르는게 아닌

 

오를수있는 종목만 계속가는 그런장이 계속이어질것이라 확신한다.

 

 

 

인체에도 바이오리듬이 있고 경제에도 바이오리듬이라는것이 있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주식의 하락기가 지나갔다는 뜻이다.

 

 

급작스런 급락이 나올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급락보다 부동산 및 비트코인등 기타 투자처가 애매모호해진 현상황

 

에서 주식투자는 매력도가 높아져가고 있는것으로 필자는 판단하고 있다.

 

 

한국증시는 세계증시와 커플링하기보단 디커플링 하는경우가 많으니 한국경제에 정치적인 부분에 매우 민감하게 들

 

여다 봐야하며 차기대선 및 테마주에 열풍은 계속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다만 초보들은 여전히 투자를 안하는것이 나은것같고 본인이 경제에 흐름을 읽을수 있다면 어떠한 업종이 계속

 

치고나갈것인지 잘생각해보고 선취매하도록 하자.

 

 

 

기회가 된다면 필자가 무슨종목을 삿는지 어떠한업종을 왜삿는지 포스팅해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