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뉴스.사회.시사 (78)
이경감의 색다른 시선
아직 조사중인 사건이나 이런 중대한 사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대고 묻히면 안될것같아 필자는 작성을 하는것이며 어떠한 의견도 적지는 않을것이다. 현재 시대는 학부모들의 등쌀에 교권의 위상은 땅으로 쳐박힌 상태이고 교사위에 학부모가 있는 말도 안되는 시대가 한 젊은 여교사의 목숨을 앗아가고만 안타까운 뉴스이다. 4천명의 교사들이 모인데는 다 이유가있다. 같은 교사로써 이시대의 맞서 목소리를 내고 싶었을 것이다. 이 사건은 정말 파고파고해서 학부모를 강력처벌할수 있는 법안까지 만들어져서 정말 바람직한 결말이 나오길 간곡히 바란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악행 범죄를 저지른 친구들이 조용히 잊혀져 간다. 그러나 절대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은 친구들은 잊혀져서는 안된다. 그중에 한명이 정유정 이 친구가 되겠다. 전 남편을 살해한뒤 유기했던 고유정과 이름이 같다. 고유정은 40세에 나이였고 이친구는 23살이다. 살인 내용은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러하다. 본인이 학부모인척을 하고 자기딸을 과외를 해달라 부탁한다. 일면식도 없는 영어과외로 돈을 벌려는 또래 학우를 살해한다. 본인이 그 영어과외를 받기위해 방문시에 어린학생인척 아무런 의심없이 집에 들어갔고 그렇게 살해했다. 그리고 혈흔때문인지 그 피해자의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는짓을 했고 살인의 이유는 복수나 원한이 아닌 묻지마 살인류였다. 세상이 점점 흉악한 범죄가 늘어나고있다. 가장 최근에 발..
+ 일단 뉴스를 많이 못보시거나 안보시는분들은 잊혀질 기사가 될수도 있어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뉴스입니다. 토막살인사건을 행했던 고유정급의 여자인데요. 내용은 이러합니다. 이은해 31살과 옆에 남자는 공범인 남자친구이며 보험금을 타내기위해 남편을 살해하고 8억을 타내려다 보험사에서 수상하게 여겨 사기로 판단되어 보험금을 미지급하였고 이에 이은해 31살은 그것이알고싶다에 보험사의 횡포로 역고소를 하는둥 아주 치열하고 계획적인 여자입니다. 그러나 그것이알고싶다 팀은 이사건을 취재하던 과정중 먼가 이상하다싶어 역추적하여 이사건이 드러나게 됩니다. 급하게 죽이고 고소를 하는행위를 한것은 보험급지급기간이 얼마남지 않아서였습니다. 일단 이두명은 현재 도주중입니다. 이은해의 현재까지 요약된 내용..
먼가의 새로운 혁신이 들어오기에는 우리나라는 참으로 말이많다. 그동안 수많은 돈을 벌어오던 기득권자들이 난리를 치기 때문인데.. 현대차는 2.5% , 2023년 3.6% , 2024년 5.1%로 시장점유율을 제한함으로써 기존 중고차시장의 반발을 잠재운듯 하다. 그나마 믿을만했던 k-car의 경우에도 시장점유일이 5%가 안되기에 현대차가 첫해부터 5%이상 돌파시에 기존 중고차시장은 급속도로 무너지는것은 기정 사실화다. 우리가 중고차를 사는것에 꺼려지는것은 두가지였다. 잘 아는사람이 파는차는 살수가 있다. 그러나 누가 타던지 모르던 차는 엔진에 큰결함이 있는건지 침수차는 아닌지 큰사고있었던건 아닌지 여간 찝찝한게 아니다. 그러고 막상 타다보면 잔고장은 하나씩 발생되고 중고차 타시던분들은 이런 경험이 다있을것..
약 2년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손선풍기. 대부분 중국산이며 2년전 이전에는 사실 손선풍기가 생각보다 바람이 약해서 큰 실용성이 없었는데 약2년전부터 바람의 세기가 놀랍도록 세져서 돌풍이다 싶을정도로 팔려나갔다. 손선풍기를 하도 틀다가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례까지 발생하여 배터리의 위험성을 언급한적이 있었지 전자파에 대해서는 필자도 처음 알았다. 전자파가 발생되는 원인은 시원하게 하기위해 강력한 회전의 영향으로 전자파가 과다하게 노출되는것이 었다. 손잡이 들고 있는 손에도 전자파가 과다 노출되며 얼굴에 너무 가까이 대고 있을경우는 뇌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 백혈병까지 위험 초래한다니 부모님들은 애기덥다고 바짝 선풍기 대주는 우려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이상입니다.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인데 좌회전 시 차선이 있습니다. 근대 그 차선을 인지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차선을 맘대로 넘어서 좌회전들을 하시는데 이를 역이용한 사기꾼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조폭들까지 엮여서 렌터카를 이용해서 고의 사고를 내서 보험금을 타내는 방식인데요 위에 사진에서 보다시피 차선을 인지하지못한 b가 차선을 넘었을 때 a가 의도적으로 충돌사고를 내는 사고입니다. 사고가 나도 차선침범한 b차량이 100 퍼 과실입니다. 고의로 사기를 치는 놈들도 잘못되었지만 미리미리 알고 조심들 하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안전 운전하세요!!!
약 한 달 전에 큰 화제가 되었던 뉴스라는데요 안타깝게도 저는 이 뉴스를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뉴스를 놓치신 분들은 계속 모르고 살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중국산 김치인데요. 대량으로 김치를 절이는 바람에 저렇게 굴삭기로 김치를 푸는데 알몸에 남자가 저 안에서 김치를 옮겨줍니다.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제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대량으로 작업을 해야 된다면 빠르게 작업을 하려면 저 사진처럼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물론 정상적인 방법이면 위생적으로 저렇게 안 하겠죠. 그런 걸 다 배재한 채로 단순히 빠르게 한다 가정했을 때 말입니다. 저는 저 유통체제를 김치에만 국한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기본적으로 위생상태가 좋을 수가 없습니다.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물이 귀해..
강원도 영동지역에 폭설이 내려 약 90cm의 눈이 내렸다. 강원도 고성군 미시령은 89.8cm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주요 지점의 적설량은 강원도 미시령 89.8cm, 진부령 76.2cm, 현내(고성) 40.9cm, 북강릉 37.4cm, 양양 30.4cm, 춘천 11.9cm다. 3.1일이 월요일로써 주말과 월요일까지 3일 휴일을 맞이한 많은 직장인들이 동해안에서 휴일을 즐겼다. 하필 연휴때 폭설이 내림으로 인해 큰 사고가 발생되게 되었다. 동해안을 찾았던 사람들이 눈길에 갇히거나 미끄러지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90여 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속출했다. 필자는 강원도에서 장기간 근무를 해보아서 강원도 폭설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안다. 제설작업이 되지 못하면 휴가를 통제당하기까지 할정도였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