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감의 색다른 시선
웨딩밴드 까르띠에 트리니티 링 알아보기 본문
오늘 알아볼 제품은 까르띠에 트리니티 링이다.
올해가 100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바야흐로 명품테크 시대에 도래했다.
부모의 나이를 30살로 가정하고 30년 전 장모님이 웨딩밴드로 샤넬. 까르띠에. 헤르메스 등 명품을 만약 샀었다면
30년이 지난 지금 그 명품은 30년의 값을 보상받고 있다.
<브랜드의 가치>
30년이 너무 길다고 생각될 수 있기에 15년 정도로 줄여보자.
약 15년 전에는 닥스. mcm. 메트로시티가 굉장히 고급 브랜드였다.
현재 위의 나열된 3개의 브랜드는 존재는 하지만 가치가 현저히 떨어졌다.
반면 15년전에 샀던 구찌. 루이뷔통. 까르띠에. 샤넬 등
명품의 가치는 물가상승률만큼 치솟았다.
필자의 맘대로 판단하자면
웨딩밴드로 제일 저렴하면서 향후 가치가 계속 치솟을 브랜드는 까르띠에 밖에 없다.
이를 반증하듯 까르띠에 웨딩 제일 저렴한 모델 중 하나인 트리니티 링도 필자가 구입하는 시기에
약 12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치솟았다.
내년이면 250~280만 원이 돼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물가란 것이 라면값이던 최저임금이던 한번 올라가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있다.
필자가 보기엔 명품도 그러하다.
이쯤 되면 왜 까르띠에를 고른지 설명이 되었을 테니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트리니티는 세트다 반지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귀걸이. 목걸이. 팔찌등 다양하게 세트로 구성이 되어있다.
이중 웨딩밴드. 커플링으로 너무 좋은 트리니티링을 소개하고자 한다.
커플템을 구할 때는 먼저 서칭을 한 후에 실물로 착용을 해봐야 서로에게 잘 어울리는지 확인을 할 수 있고
가격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남녀 서로에게 잘 어울리는지이다.
이점을 잊지 말도록 하자!
트리니티링은 화이트골드. 핑크골드. 옐로골드 3가지 색이 영롱한 빛깔로 잘 어울려있고
더 비싼 걸 찾는 고객을 위해 현재는 다이아몬드버전도 제작이 되었다.
사이즈는 두께감에 따른 스몰. 미디엄. 라지로 구분된다.
당연히 두꺼워질수록 금함유량이 높아져서 가격이 올라간다.
반지. 시계 이런 식으로 매칭해도 굉장히 예쁘고
반지만 이렇게 보아도 굉장히 이쁘다.
캐주얼. 정장 모두 잘 어울리는 나름 영한 반지다.
영등포에 있는 타임스퀘어점 까르띠에를 방문하여 구매하였는데
월~목 10:30 - 20:00 금요일 10:30 - 20:30이다
주말은 따로 언급 안 하는 이유가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러하여 평일에 방문을 퇴근 후에 하는 방법을 택했는데 월~목 20:00 기준
평일에도 1시간 이상 대기를 하기에 저녁 7시 전에는 대기를 뽑아야 들어갈 수
있다는 점 참고하기 바란다.
참고로 미리 예약은 안되고 현장에서 대기번호 누르고 기다렸다.
그리고 전화로 사람 많냐도 물어보고 해 봤는데 장담할 수 없다로 대응한다는 점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구매한 지 5개월 정도 되었고 매우 만족하며 잘 차고 다닙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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