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이 불러온 파장 강타 스캔들

몇일전 강타와 우주안라는 여배우가 스캔들이 터졌다.

 

우주안이라는 분이 인스타에 찜질방에서 나란히 누워 상황극을 하던 영상인대

 

서로 연인사이라는걸 짐작하게 하는 영상이었다.

 

강타는 찜질방에 왔는대 예쁜분이 옆에 있다고 했고

 

여자는 그럼 뽀뽀하면 됩니다. 받아치며 뽀뽀를 하는 영상이었다 한다.

 

이 영상이 터진후 인지도가 약한 우주안이 강타를 이용해 인지도를 높이려나 보다 정도로 다들 이해하고 넘어가는듯

 

했다.

 

 

인스타에 싫수로 올렸다며 태그 다걸어놓고 화제만들고 지운 상황인대

 

누가봐도 싫수라기엔 의도적이 었던것 !!

 

 

그런대 어라 우주안이랑 정유미 배우가 같은 인형을????

 

여기부터 사건은 시작되었다. 

 

 

강타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것으로 추측되고 있던것!!

 

 

결혼한 남자도 아니고 양다리가 잘하는 짓은 아니지만 그냥 그럴수 있다 그러려니 했다.

 

 

 

헌데 오정연이 파장을 일으켰다.

 

 

오정연이 강타와 연인이었음을 암시하는 글을 썼고

 

강타와 헤어질당시 강타가 우주안이랑 양다리를 걸치는 광경을 목격해 충격을 받고 이별했다는 것

 

 

 

오정연의 말은 신빙성 없는 글을 썻을리 없다고 보고 있다.

 

본인도 공인인대다가 강타는 sm이사 아니겠는가?

 

잘못 건드렸다간 큰일나는 유명인사다보니 팩트로 공격한것일 확률이 매우 높다.

 

 

 

 

일단 오정연의 글을 추정으로 간추려 보자면

 

강타는 습관성 양다리인것으로 판단되며 양다리를 걸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여자들이

 

분노가 극에 치달은 듯하다.

 

 

우주안이라는 분도 강타가 정유미와 바람이 난것을 알고 인스타를 올리고 한게 아닐까?

 

 

머그런 추측이 나돌고 있는것 같다.

 

 

최근 하트시그널1에서 멍뭉미로 매력도를 인정받아 공중파에 진출도 했던 뮤지컬배우였던 강성욱씨가

 

술집 주점 여자랑 관계를 갖고 그에게 이런말을 했다고 한다.

 

너깟게 말해바짜 누가 믿어줄줄 알아??

 

말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 했다.  그 자신만만한 건방진 태도로 상대를 깔아뭉갰으니

 

그누구여도 가만히 있진 않았을 것이다.

 

 

강성욱은 징역 5년 법정 구속되었다.

 

 

공인중에 sbs앵커 출신이던 김성준 전앵커가 지하철역에서 휴대폰으로여성 치마속을 몰카 촬영하다 걸려

 

검찰에 송치되었고

 

 

인천전자랜드 농구팀에 정병국 선수는 인천의 로데오거리에서 젊은친구들이 술먹는 구월동 먹자골목임

 

사람 많은 한대로에서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림) 자위행위를 하다 걸려 불명예 은퇴를 했다.

 

정병국 선수는 결혼도 했지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처음이 아니고 여러번 로데오에서 자위행위를 했다고 한다.

 

 

야구선수중에 김상현선수가 차안에서 여성을 보며 자위행위를 하다 은퇴한사건에 이은 두번째 사건이다.

 

 

여튼 이런 사건들을 나열한 계기는 머냐면

 

강타 사건은 조금 파장이 클것이다.

 

 

현재 강타 입장에서 반론을 할 수도 없을테구 가장좋은 방법은 당사자들의 입을 막는 것인대

 

그들이 불만을 강하게 드러냈으니 그런행동을 한것인대 입이 막아질지 의문이다.

 

 

강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미지 손실 뿐만 아니라

 

여론의 뭇매를 맞을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sm의 막대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그이지만 사건이 커져서 기사를 막기엔 역부족일것이다.

 

 

필자가 그당사자들하고 얘기를 들어본것이 아니라 정확한 내용이 될수는 없으며

 

추정으로 쓴글임을 명시한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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