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성폭행 및 살인한 성범죄 전과자 무기징역 확정대다

 

작년 5월경 출근길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난 이웃 주민을 성폭행한뒤 살해한 40대에게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부산 연제구 한빌라에서 이웃주민인 50대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성폭행한뒤 살해한 사건이다.

 

 

같은빌라 같은층에 살고 있는 이웃주민과는 어떠한 유대관계도 없었다.

 

승강기에서 기다리고 있던 여성을 이유없이 끌고가서 자신의 범행대상으로 삼은듯 하다.

 

 

문제는 이 범죄자 40대인 강씨는 이미 성폭력 범죄로 3차례 실형을 선고받아 10년이상 복역한것으로 확인대어

 

충격은 커져만 가고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내년이면 조두순이 출소한다......

 

 

 

더군다나 강씨는 전자발찌를 2012년부터 2017년 차다가 전자발찌 부착명령기간이 끝나자 이와같은 범죄를

 

저지른것이다.

 

 

징역을 살고 수도없는 교도수들과 접촉하며 감형받는 방법을 배웠을까??

 

 

그는 최초 성폭행은 인정하면서 살인은 하지 않았다. 살해혐의를 부인하다 증거를 붙잡혔는지

 

살해를 인정했고 술을 마셨다는둥 모든 범죄를 인정한다는 둥 감형을 받으려 노력을 한다.....

 

 

 

그는 무기징역을 받았지만 우리가 그동안 징역형을 받아도 보석으로 가석방 되는일을

 

한두번 본게 아니지 않는가???

 

 

사형제도란것도 인간의 존엄성만을 강조할게 아니라 다시금 사용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시기이다.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여성분들은 낯선 남자에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주시고

 

 

남자분들은 여성분들이 혹시나 자신을 무서워해서 도망친다고 어이없어 하거나 비웃지 말아주십시요

 

 

워낙 흉악한 사건사고가 많아지고 있는 한국사회에 보장된 안전이란 없습니다.

 

 

스스로 지키고 방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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