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불매확산. 과연 주가에 영향을 미칠까?

 

연일 실시간 순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을 정도로 한국콜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건은 이러하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 사무직원들을 모아놓고 직원조회에서 리섭티비라고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에 영상을 틀어놓은것인데 유튜브 내용은 이러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혐한방송이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아베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등에 내용이 담겼고

 

한국경제가 이대로 가다가는 베네수엘라처럼 7달러에 여자들이 몸을 팔아야대는 상황이 올수 있다 등등

 

내용이 담긴것으로 보도되었다.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심각한시기에 이러한 친일기업 이미지를 보여줬으니 더군다나 여성부를 자극시킨 부분 또한

 

있으니 사태는 더욱 심각해졌다.

 

 

결국 윤동한 회장은 빠른 사태 수습에 나섰다.  매우 현명했다.

 

대국민 사과를 먼저했고 대국민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는 둥 각종 비난세례를 확인 후 그는 결국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우리는 이전에 일본 기업 불매가 확산될시기에 지금시기보다 이전임.

 

롯데기업 불매하자라는 움직임을 보인적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롯데제품은 다시 불티나게 팔렸고 한국콜마 회장인 윤동한 회장은 이부분을 생각한게 아닌가

 

싶다. 본인이 경영1선에서 물러났다고 문제가 될것은 없다 본인의 아들이 경영진에 이미 있기 떄문이다.

 

 

주가에 영향이 있었을까 한국콜마 주가이다.

 

 

 

필자도 사실 궁금하긴 한대 이전에 살인을 청부했던 살인밀가루 영남제분이란 기업이 있었다.

 

 

당시 사건은 이러했다 회장과 바람난 여대생을 청부살인한 사건인대 와이프가 행한 행동이었고

 

회사의 상장폐지를 요구했으나 시간이 지난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잠시보자.

 

 

 

 

대다수의 문제가 일어난 기업들은 회사명을 바꾼다.  즉 다른회사인척 하는것이다.

 

 

한탑이 방금 필자가 말한 살인기업 영남제분이다. 주가에 큰영향없이 .....

 

 

 

오늘 말하려는건 한국콜마이니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

 

한국 경제가 굳이 그런 악재를 만들지 않았어도 주가가 오르기 어려운 상황일텐대 불난집에 기름을 부은꼴이니

 

주가가 공매도 세력에 타겟이 될듯하다. 크게 떨어질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르지 못할거란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향후 주가추이를 지켜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