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슬라로 주가 껑충

카테고리를 유용정보로 넣을까 경제.주식쪽으로 넣을까 살짝 고민했는데 경제.주식쪽으로 넣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한동안 맥주는 카스가 집권을 했다.

 

카스가 집권을 하기 전에는 원래는 하이트 맥주가 더 맛있었고 독주를 했었다.

 

근데 어느 순간 하이트 맥주가 맛이 없어지기 시작했었다.

 

그 틈을 타서 카스는 조금더 맛있어진 카스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독주를 했던것이다.

 

 

현재의 카스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약간 시대의 트렌드에서 부족해지던 시기이긴 했다.

 

원래 소주와 맥주업계는 월드컵을 기점으로 경쟁에 들어간다.

 

 

 

꼭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월드컵에 소주.맥주 판매량이 엄청난것은 다들 알고 있으리라 싶다.

 

 

테슬라라는 명칭은 신규 맥주 테라와 참이슬을 섞어서 부르는 애칭인데

 

 

테라 맥주를 먹어보니 소맥에 적합한 맥주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필자가 느끼기에 단순한 돌풍으로 보이진 않으며 한동안 흥행이 지속될듯 싶다.

 

 

진로 주가를 잠시 살펴보자.

 

 

더군다나 현재 노노재팬의 불매운동이 지속되며 아사히 맥주가 판매량이 급감소 된부분도

 

테라 맥주 판매 증가에 큰 도움이 되고있다.

 

 

더군다나 연말에 회식들이 즐비하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큰 이변이 없는한 주가는

 

우상향하지 않을까 싶다.

 

필자가 주식쪽 분야 글쓰면서 종목은 처음 좋은쪽으로 소개해 드리는 듯하다.

 

아직 필자가 매수하지는 않았으며 살 의향은 생겨서 좋은 마음으로 적게된 부분임을 명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