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 알아보기

 

문학산은 생각보다 입구의 위치가 다양하여 위 사진인 장미 근린공원에서 시작을 할 수도 있고 선학역에서 출발을 할 수도 있고 기타 위치도 입구의 시작점은 다양하다.

 

 

필자 같은 경우 선학역이 가장 가까워서 심심하면 올라가는 산중 하나이기도 하다.

 

장미 근린공원에서 올라가게 된 이정표 사진이다.

 

 

 

위와 같은 이정표를 따라서 문학산 정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가 선학역에서 올라가는 입구이다.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각 지점들이 오르고 내릴 수 있는 지점들이며 등산하기에 아주 좋은 산이다.

 

 

 

문학산의 경치이다.

 

 

 

 

아래 사진처럼 정상 부근은 군사시설이라 출입이 제한되기도 한다.

 

 

 

위시 간처럼 개방이 되며 개방이 되지 않을 시는 문이 닫혀있다.

정상에 화장실이 있다.  화장실이 없는 계양산 같은 경우랑 비교가 되어서 찍어놨다.

 

 

 

등산은 심신의 안정 및 체력을 증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며 올바른 산행은 빠르게만 오르는 데에 있지 않다.

 

여유를 즐기며 천천히 산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