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중고차시장 진출

먼가의 새로운 혁신이 들어오기에는 우리나라는 참으로 말이 많다. 그동안 수많은 돈을 벌어오던 기득권자들이

 

난리를 치기 때문인데..

 

현대차는 2.5% , 2023년 3.6% , 2024년 5.1%로 시장점유율을 제한함으로써 기존 중고차시장의 반발을 잠재운 듯하다.

 

 

그나마 믿을만했던 k-car의 경우에도 시장점 유일이 5%가 안 되기에 현대차가 첫해부터 5% 이상 돌파시에 기존 중고차시장은 급속도로 무너지는 것은 기정 사실화다.

 

우리가 중고차를 사는 것에 꺼려지는 것은 두 가지였다.

 

잘 아는 사람이 파는 차는 살 수가 있다.

 

그러나 누가 타던지 모르던 차는 엔진에 큰 결함이 있는 건지 침수차는 아닌지 큰 사고 있었던 건 아닌지 여간 찝찝한 게 아니다.

 

그러고 막상 타다 보면 잔고장은 하나씩 발생되고 중고차 타시던 분들은 이런 경험이 다 있을 것 같다.

 

중고차 업계는 팔아먹어야 하기에 k-car가 중고차 1년 보증 유상가입하는 보험제도를 마련했다.

 

 

필자도 중고차사면서 이를 가입했었는데 1년 동안 사고가 나지않아 손해는 보게 되었지만 1년동안 마음 편하게

 

안정적으로 탈 수 있어 참 좋았다.

 

보통 정상이 아닌 차는 6개월에서 9개월 사이 큰 결함이 차가오기 마련이다.

 

이를 잘 알고 있는 k-car는 6개월 보증을 조금 저렴하면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다고 추천을 해주더라

 

6.9.12 3가지의 개월을 고를 수가 있었고 고민 없이 필자는 12개월을 선택.

 

 

엔진고장이면 수리비만 최소 300이다.

 

 

여하튼 본론으로 돌아가자.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중고차를 사기가 참으로 싫었던 건데 현대차가 보증을 해준다라?

 

필자조차도 현대차보증 중고차라면 살의향이 있다.

 

 

5년 10만 km 이내의 중고차만 팔기로 결정을 한 것으로 보아 쓸만한 중고차를 파는 전략으로

 

현명한 선택을 한듯하다.

 

 

상당히 기대가 된다.

 

앞으로 중고차 살예정이신 분들은 기다렸다가 현대차 중고차를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