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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감의 색다른 시선
위 사진은 강서구에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김성수이다. 그는 pc방 아르바이트 직원을 수십차례 찌르며 살해했으며 우울증을 빌미로 심신미약으로 감형받으려 꼼수를 쓰다 수많은 대중의 분노를 사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사고는 아니지만 2019년 새해 첫날 이사건처럼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다. 경찰 측은 1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던 A씨가 의사(임세원 교수)에게 칼을 휘둘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의사는 A씨를 피해 복도로 도망갔으나 그가 따라와 칼로 수차례 찔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사는 즉시 수술에 들어갔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즉시 붙잡혔고 모든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무슨 이유로 범행..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존존스의 체격은 우람하지는 않다. 비운동시기에는 뱃살이나오는 일반 아재의 몸이다. 다리는 굉장히 마른편이다. 그는 3형제로 인터뷰에서 말하길 3형제중 최고 약골이라는 얘기와 덧붙여 어릴때부터 형한테 맞았다고 했다. 그의 형은 미식축구선수이며 그의 형과 동생은 보다시피 체격이 더좋은걸 볼수있다. 그의 전적 22승 1패 1무효 그는 압도적인 리치길이로 맥그리거 처럼 강력한 한방을 가진선수는 아니지만 게임식으로 표현하자면 결정체 같은 선수이다. 레슬링 베이스로 탄탄한 균형감각으로 그라운드면 그라운드 타격이면 타격 상대로 하여금 예측을 할수 없게끔 만들어버리는 공수가 되는 선수이면서도 발가락이 부러지면서도 하이킥을 날리는 엄청난 승부욕 집중력은 할말을 잃게 만든다. 그는 인성이 좋지 못하여..
윤창호 사건은 고려대 휴학중인 윤창호씨가 군인복무중 휴가중에 음주운전자에 의해 머리를 다쳐 사망한 사건으로써 이후 음주운전 처벌강화에 시발점이 되었다. 결정적 변화는 늘 사고를 내도 돈이많은 사람들은 합의금하에 빠져나갈수 있던 법이 이제는 무조건 유기징역또는 처벌 을 받게끔 바뀐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위 사항이 변경된 기준인대 필자가 보기엔 더강력하게 바뀌어도 되지않을까 싶다. 왜 음주운전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실분들에게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연예인은 노출이 되기 꺼려할수 밖에 없다. 예를들어보자 유명스타 a씨가 여친을 만나서 술을 먹었다 치자. 대리를 불렀다면 그대리가 유명스타랑 그여친을 목격할것이고 만약에 호텔이나 본인집으로 가자해서 이동을 한다 가정해보자? 그누가생각해도 참으로 불편할것이다. 그리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라는 이름으로 웹툰이 게재되었다. 필자도 독특한 이름에 흥미를 느껴 재미있게 보았던 웹툰인대 그 웹툰은 히트하였고 드라마까지 제작되었다. 금일 선풍기 아줌마의 별세 소식을 듣게 되었다. 57세의 이른 나이에 참으로 안타까움 뉴스였다. 성형중독에 빠졌던 그는 외모가 성형부작용으로 인해 심각히 무너져 큰 화제가 되며 선풍기아줌마라는 호칭을 달게된다. 2018년도 대한민국의 현재는 의학의 기술이 매우 진화되었으며 미용목적으로 하는 수술이 아닌 양악수술을 미용목적으로 수술을 하는 이가 넘쳐날 정도로 외모지상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여자의 외모는 무기라 했던가?? k팝 신드롬이 한창이던 시절 한국의 아이돌을 동경한 각국의 나라 여자들이 서울에 와서 성형수술을 하고 가는건 이미 모두가 아는 사..
필자는 이런 사회 악습 뉴스가 잊혀지지 않도록 블로그에 남겨 놓기로 결심했다. 몇주전 양진호 회장의 구타 영상이 공개 되었다. 직원들이 다 보는 앞에서 구타를 하는 장면인대 필자가 경악을 했던 이유는 영상촬영을 지시해서 영화배우 마냥 영상이 잘찍히는지 신경을 쓰면서 해당직원을 구타한점. 어떻게 그영상이 유포된것인지 필자는 매우 궁금하였다. 구타당한자가 기회를 엿보다 기사화 시킨것인지 내부 동료의 도움으로 고발을 하게된것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위디스크가 무엇인지 궁금하였다. 위디스크란 곳은 영화나 드라마 등 각종 자료들을 서로 주고 받는 p2p사이트 였다. 막대한 자료들로 손쉽게 자료를 구할수 있으니 유료결제들도 쉽게들 하게되며 19금 자료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된다. 자 그럼 이런 업체에 어째서 그런일이..
필자는 금일 카카오 카풀을 반대하는 택시기사의 분신 자살 글을 읽게 되었다. 전태일 분신사건이 떠올랐고 , 변질된 노조들이 생각이 났다. 전태일이 외쳤던 말은 근로 기준법을 지켜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였다. 어느 대기업은 임금 협상 시즌이되면 용역깡패를 써가며 노조와의 패싸움을 강행한다. 노조는 임금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주는 대가로 매달 직원들의 월급 일부가 노조지원금으로 빠져나간다. 그들은 그부분에 대해 불만이 없다. 노조가 늘 더러운일은? 맡아서 잘 처리해 주었기 떄문이다. 근데 필자가 들은 이야기는 참으로 충격적이다. 분신자살을 하면 3대가 먹고 살 돈을 지원해 준다는 것 금번 카풀 반대 택시기사 분의 분신자살을 보고 필자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었다. 자의로 하신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