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란 무엇인가?

 

 

 

 

1강.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은 회사가 사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코스피 또는 코스닥에 상장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이 상장될시 액면가가 100원.200원.500원.5000원등 다양하게 발행이 됩니다

 

액면가란 회사 자금이 10억인대 액면가를 5천원에 발행했다고 가정한다면 그 회사주식은

 

발행주식수가 10억/5천원 = 200.000만주를 발행하게 되는것입니다.

 

 

 

 

발행된 주식중 가장많은 지분을 보유한 주주를 대주주라고 부르며 대주주는 매수.매도시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대주주. 장기보유하려는 주주들의 주식수를 제외한 주식수를 가지고 기관.외인.개인들이

 

매수를 하게되는것이고 외인들의 공격적인 매수.매도로 인한 위험을 방지하기위해

 

외인들의 보유량을 일정 퍼센트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기업이 상장을 하지 않을경우는 비상장 회사라고 하며 코스피.코스닥 상장이 될 기대감으로

 

상장전에 장외주식으로도 많은 거래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강 회사는 주식을 상장해야하나요?

 

 

 

일반적으로 회사는 주식상장을 통해 많은 차익을 얻고 투자금을 얻어서 투자설비의 증진을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는 것이 맞습니다.

 

반면 주식상장을 하지 않는 회사들은 현금자금이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있어서 상장해서

 

생길수 있는 리스크를 만들지 않겠다는 경우도 종종 보실수 있습니다.

 

 

 

주식상장을 해서 생길수 있는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주식상장을 해서 대주주 권한을 빼앗긴다던가 지분을 경쟁사나 어떤특정세력에게 많이 빼앗긴다면 회사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수 있답니다.

 

 

 

3강 주식을 사고파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주식은 일종의 권리증서로서 시중은행을 통해서 많은증권사들중 맘에드는 증권사를 선택하여

 

계좌를 만들게되면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쉽게말해 집에서 사고팔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은행계좌이체

 

하듯이 손쉽게 매수.매도를 할수있답니다.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핸드폰으로도 매매가 가능하답니다.

 

 

먼저 주식이 거래되는 시간을 자세히 알아보도록하죠.

 

주식은 09:00 ~ 15:30를 일반적 매매시간으로 정해서 많은 움직임이 발생을하고 거래들을합니다. 장전.장후 시간외

 

거래를 합친다면 07:30~ 18:00 까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은 07:30~08:30분 전일종가기준으로 장전시간외매매를통해 매수.매도를 할수있으며

 

08:10분부터 그날 매수.매도 호가창이 체결되어서 장이시작되는 09:00에 동시호가로 결정이 됩니다.

 

 

 

동시호가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죠~

 

 

동시호가란 주식을 사려는 자와 팔려는 자가 경쟁을 하여서 살려는자가 많다면 호가가 높게 시작이 되고 팔려는자가 많

 

다면 호가가 낮게 시작이되게 됩니다.

 

 

주식은 통상적으로 향후 미래성에 의해 움직임이 이루어진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호재가 많이 생길 회사라면 서로 먼저 사려고 하다보니 호가창이 높게 이루어지는 것이구요

 

악재가 많이 생길 회사라면 서로 먼저 팔려고 하다보니 호가창이 낮아지겠죠

 

 

 

 

 

투자자들의 손해를 최소화 하기위해서 한국은 상한선과 하한선이 존재합니다.

 

당일 +30프로 –30프로로 급등 및 급락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예로들면 호재가 발생하면 하루만에 +70프로 급등도하고 악재발생시 –70프로가 떨어질수도 있다는 얘기죠~

 

아직 투자가 익숙하지 않은 한국으로선 +30.-30프로로 제한을 둔 것이 아주바람직해보입니다.

 

동시호가는 09:00뿐만아니라 장막판 3:20분부터 3:30까지도 동시호가가 진행됩니다.

 

마감전 동시호가로 10분동안 사려는 자와 매도하려하는 자의 공방을 통해 종가가 결정됩니다.

 

종가가 결정되면 오후 3:10분부터 3:30분까지 장후 시간외매매를 통해 종가가격으로 사고팔고가 가능합니다.

 

그후 4:00부터 6:00까지 10분단위로 시간외단일가 매매로 +10프로 –10프로 상.하한 제한선으로

 

거래가 됩니다.

 

예를들어 종가가 상한가로 끝났으면 30프로에서 더올라갈 +10프로가없으므로 종가또는 –10프로까지의 변동폭이가능

 

종가가 +20프로 정도로 끝나야 +.- 10프로가 가능한겁니다.

 

 

4강 주식은 무엇으로 움직이는 건가요?

 

 

상황에 맞추어 변동이 될수는 있으나 주식은 기대감에 의해 움직인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곧 발생될 호재정보를 알고 있다면 먼저사서 뉴스등을 통해 이슈화 될 때

 

“선취매후 뉴스에 팔아라”라는 격언이있죠~

 

모든사람이 다알아버렸을때는 그정보는 죽은정보다 이런식으로 표현도 된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서 어떻게 파는 것이 좋은건가요?

 

통상적으로 많은 책들이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팔라.

 

이격언을 토대로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이런 형식을 많이들 얘기하시는대요

 

 

 

여러분이 도매업을 하던 소매업을하던 중요한건 멉니까 이윤창출입니다.

 

 

 

주식은 무조건적으로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핵심이 아닙니다.

 

 

 

이윤창출을 위해서는 비싸게 사도 더 비싸게 팔방법이 있다면 상관이 없는겁니다.

 

 

 

핵심은 어떻게 팔것인가가 핵심인거죠

 

 

 

자중요한내용이니 천천히 풀이해 나가보도록 합시다.

 

 

 

거래량이 20만주이상인 주식을 하라는 많은 격언이 있는대요

 

그 이유가 손쉽게 팔기위해서입니다.

 

아무리 싸게 잘사도 팔기가 쉽지가 않다면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그렇다면 어떤종목이 팔기가 쉬운지로 접근해보겠습니다.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많이사려는 주식이 팔기가 쉽겠죠

 

사람들이 많이사려한다면 호재가있거나 이윤창출의 가치가 있다는 거죠

 

 

 

그럼요 이런종목들은 서로살려고 덤벼들텐대 주식이 오르기만 하지 않을까요?

 

좋은질문이네요 아무리좋은우량주여도 무작정 오르기만하면 어떻습니까 너무많이오른건가

 

지금이가격이 적정한가격이맞는가 고민이 되겠죠 그런 것을 판단하기위해

 

각회사들은 적정per pbr등등 기업분석을 통해 증권사에서 적정가를 레포트를 내면서 목표주가를 책정합니다.

 

 

 

목표주가까지는 그럼 무조건 오르는건가요?

 

목표라는 말이 뭡니까 목표는 될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것입니다. 불확실성이 존재하죠

 

그불확실성 때문에 주가는 오르기만 하지를 못하고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럼떨어질때마다 잡으면 안전한거 아닌가요?

 

 

음 그렇지도 않은게 주식종목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한 우량주가 일정조정을 보인다고 무조건 돈벌겠다 식의 접근은 위험합니다.

 

투자심리에관해 조금더 심도깊게 알아보도록하죠

 

심리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딸기장사를 하시는분인대 딸기를심어서 열매를 수확하기에 과정이 1년이걸린다 가정하겠습니다.

 

 

 

돈을많이벌려면 딸기를 많이심어야하니 재료가 많이필요하고 큰땅도 필요할테고 농기구 하우스 등등 필요로 하는게

 

많이있겠죠

 

 

 

자그리고 불확실성을 따져보자면 가뭄이라던지 폭풍이라던지 농사를 망칠수도있는 경우도 생길수있구요 많은사람들이

 

딸기농사에 몰려들게대면 수확풍년이되버리고맙니다.

 

딸기가 너도나도 쉽게구할수있다면 먼저 팔려는 사람들로인해 마진을 조금줄이고 먼저팔려하다보니 가격이 폭락하게

 

되는겁니다.

 

 

 

그렇다면 어느누군가는 수확이된 딸기를 직거래로 구입하여 농산물센터로 중간마진을 먹고파는게 제일안전하다 생각을

 

할테구요

 

또어떤누군가는 농산물센터에서 개인에게 파는게 제일안전하다 생각이 될테구요

 

또다른누군가는 무조건1차원적으로 내가수확해서 누구에게 넘기던 이게 제일안전하다 생각을합니다.

 

 

 

무엇이정답이냐는 중요하지않습니다. 저러한 여러다른심리에 의해 한쪽으로 쏠리는 포화상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한쪽으로쏠리면 어떻게될까요?

 

모두 1차원적으로 수확하자로 쏠리면 중간마진업자나 농산물센터등 조금더싸게살려고 합작공세로 그가격이아니면

 

안사겠다 베짱을부려버리면 수확팀은 큰손실을봅니다.

 

모두 중간마진업에 쏠리면 어케될까요 농산물센터에서 베짱을부려서 가격을 다운시킬겁니다.

 

그렇게되면 중간마진업자의 수익은 굉장히 줄어들겁니다.

 

모두 농산물센터로 쏠리면 어케될까요 서로먼저받을려고 가격을높여주다 개인에게 넘기면

 

마진이 얼마남지않는 악순환이됩니다.

 

 

 

자그럼 다시본론으로 돌아와서 우량주가 조정을 보입니다. 무조건적 매수가 안좋은이유를 조금 알거같습니까?

 

 

 

조정시 매수세가 쏠리면 그주식은 못올라갈 이유가 있습니다. 그주식이 올라가면 서로먼저 팔려는 사람들이 득실득실대

 

니깐 조금만오르면 매도세가강력해서 찍어누르고 조금만오르면 또 누르고 매물벽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그조정의 폭

 

이커져서 주가가 더큰 조정이 생기게되고 더 큰조정을 보고 또 많은사람이 득실댄다면 또한번의 조정이 일어나게 되고

 

누군간 손절.손실을 보아야만 주가가 올라가는 현상이 생기게 된답니다.

 

 

 

결국은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생각을 해봅시다 조정이후 언제반등할지 불확실성이 생기니 누군가는 조정없는 종목으로 갈아탈수도 있다는거

 

죠. 또는 조정이 충분히 일어난종목을 살수도 있구요. 첫조정.두번째 조정이 매력도를 잃을수도 있는것입니다.

 

상대적 다른 주식들의 매력도에 의해서~

 

 

 

주식은 올라야만 돈버는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주식이 떨어질때도 돈을버는 방법이있어요 이것을 모르는분들은 저점매수공략에 허점을 모르는겁니다.

 

공매도 . 대차거래. 인버스. 풋옵션등 하락폭이커질수록 돈을버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이상 모든시스템은 조금 복잡하죠.

 

주가가 떨어지기시작할 때 얼마큼 떨어질지 예측하기가 어려워지는겁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주식 차트에 보조지표라는 것을 만들어 확률을 논하고 패턴을 논하고

 

시간법등등 많은 방식을 대입을해서 어느정도 예측을 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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