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00만원이 붕괴 코앞 이대로 괜찮은가?

비트코인을 투자해 본 투자자라면 작년 12월.올해1월에 있엇던 그 불장은 잊을수 없을거라 생각된다.

 

너도 나도 돈벌었다는 소리에 나만 투자안하면 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였으니 돈냄새를 맡은 사람은

 

쌈짓돈을 움켜지고 너도나도 뛰어들었으리라 생각된다.

 

비트코인의 폭등의 시작점 붕괴의 시작점 700만원에 대해 본좌는 언급해보려 한다.

 

작년 12월 700만원이던 비트코인은 튤립버블을 떠오르게 하며 2800만원이라는 4배가 폭등을 한다.

가상화폐(한국은 암호화폐라 명칭)는 아직까지 실질적인 거래에 대한 규정이 명확히 적용된 사항은 아니나 그가치는 인정받았다

 

블록체인기술은 향후 세대를 이끌어갈 주요기술임에는 틀림없다 생각된다.

 

그러나 일본이 부동산버블로 10년을 잃어버리고 미국도 모기지론 부실로 서브프라임이 터졋던것을 되돌아본다면

 

비트코인 버블은 위험하다는것엔 틀림없는 사안이엇다 이에 한국정부는 신규투자를 막아 피해자를 최소화했고

 

기존투자자는 고점에 물린 분들은 쓰디쓴 아픔을 겪게된다.

 

파생상품보다는 주식에 가까운 상품이라 주식으로 비교를 해보려한다.

주식도 상장이된후 부실기업. 횡령.배임또는 4년연속적자 등등 상장폐지요건이 성립되면 상폐를 당하게된다.

 

삼성핸드폰을 예로들고 싶다. 갤럭시s1이 발매되엇을떄는 애플의 적수가 될것이라 보는사람은 많지않앗다.

 

그러나 삼성은 s1을필두로 노트시리즈도 히트시키며 큰성공을 거두게된다.

 

자 본론으로 돌아가서 현재의 비트코인 시장은 갤럭시s1수준이란 말이다.

 

기존의 코인들은 신규코인들이 수없이 상장되면서 향후 상장폐지가 많이 될거라 생각된다.

 

주식은 늘 상장폐지전 불꽃놀이를 한다.  물론 다 하는건 아니지만 세력이 들어가있던 종목이라면 개미들에게 떠넘기고 빠져나오기 위해

 

큰반등을 주고 보통 상장폐지가 댄다.

 

 

본좌는 비트코인시장이 700이 무너진후 큰반등 후에 잡주들이 상장폐지댈것으로 보고있다.

 

많은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라며 미국 주식시장은 달러. 한국주식시장은 원화 . 비트코인시장은 비트코인이 가격이 유

 

지되어야만 거래가 원활히 돌아갈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라며 건강한 투자 건전한 투자로 다치지 않고 많이들 수익을 내기를 기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