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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감의 색다른 시선

노래 중수이상 고급스킬. 음색입히기 본문

음악.노래

노래 중수이상 고급스킬. 음색입히기

이경감 2019. 3. 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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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중수이상 분들 이상이 되었을때 연습하면 좋은 방법을 설명해주고자 한다.

 

 

초보일경우 필자가 쓴 초보편부터 읽어주기 바란다.

 

 

노래는 쉽게 두가지다. 

 

 

타고난 음색. 성량

 

 

 

음색이 부족한사람들은 성량으로 카바를 치는 경우가 많으며 음색을 가진자가 성량까지 마스터 할경우

 

탑 보컬 소릴 듣게 된다.

 

 

 

음색은 사실 타고난거라 억지로 입힐수도 있으나 연습으로는 한계가 있다.

 

(타고난 음색이 좋지 못하면 가성이나 흉성을 진성에 최대한 많이 석어서 듣기좋은 소리를 찾아내야한다.

 

그렇게 가장듣기 좋은 음색을 찾아서 그음색으로 부르는 연습을 하면된다.)

 

 

 

면 성량은 연습을 하면 할수록 강하게 소리를 낼수 있다.

 

 

 

호흡을 순간적으로 폭발적으로 압력을 사용하여 부르는 연습을 자주할수록 극저음에서 극고음으로 손쉽게 낼수있다.

 

 

 

고음은 누구나 연습을하면 3옥레정도까지는 낼수있다고 본다.

 

 

그 이상은 성대의 두께와 본인의 베이스 바리톤인지 테너인지 그런거에 영향에 의해 3옥레이상은 한계치가 생기는듯 하다.

 

 

 

(고음 쉽게내는 팁을 하나 드리자면 인체 얼굴을 해골이라 생각하고 아래턱이 전체가 움직이며 노래와 발성을 한다는 이해를 한다면 

 

아래턱부분만 개구리가 울음내듯이? 그부분만 턱관절이 자연스럽게 열리도록 반복적으로 연습하다보면 3옥레정도까지는 웃으면서도

 

부를수있다.)

 

 

 

 

 

음색하면 대표적인 가수 박효신을 예로 들어보자.

 

 

 

그는 애국가도 본인음색으로 불러버릴 정도로 스킬이 습관화 되어 음치처럼 부르고 싶어도 부를수 없을것이다.

 

박효신은 창법이 바뀌기 전이나 현재나 안정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노래하기에 삑사리가 거의 나지않는 뮤지컬에

 

적합한 목소리로서 현재는 뮤지컬활동도 자주하고있다.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어떻게 음색을 만드는 가?

 

어떻게 성량을 키우는 가?

 

 

 

이두가지만 마스터하면 중고수 급으로 쉽게 나아갈수 있다.

 

 

 

 

노래는 쉽게 설명해 호흡을 가지고 노는 놀이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호흡의 60프로로 노래를 하는것이 가장 좋다.

 

그래야 그 호흡안에서 밀고당기고를 원활하게 할수 있다.

 

한음으로 최소 20초는 낼정도의 호흡은 가지고 있어야 빠른노래들을 웃으면서 부를수있다.

 

 

 

 

그리고 소리를 균등하게 내려고 연습해야댄다.

 

피아노로 생각해보자 소리가 음역에 맞게 정확하게 나야 듣기가 좋으며 소리가 너무커졌다 작아졌다가 반복되면

 

집중력이 줄어들게 된다.

 

 

쉼표에서 숨을 크고 깊게 들여마시며 그 호흡을 유지하면서 안정된 자세로 노래를 불르려면

 

연습이필요하다.

 

노래부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호흡이 딸리지 않도록 호흡조절이 되는것은 초보영역을 넘겼다면 누구나 할수있는

 

단계지만 100미터 달리기로 비교해 보자.

 

초반스타트에서 폭발적으로 에너지를 쓰면 후반부에는 지치게되있다.

 

 

초반에힘을 아끼고 막판에 쓰면 후반부는 강한대신 초반부가 약하다.

 

 

호흡이 100미터달리기와 비슷하다. 본인이 노래를 호흡을 어떻게 조절할지 결정하면된다.

 

 

락발라드의 경우는 초반에 힘을 아끼다 후반부에 강하게내어 임팩트를 주는식의 노래들이 많다.

 

 

 

고수가된다면 각곡에 대한 이해와 가사에 맞춰 창법을 바꾸는 그런 디테일한 부분들이 적용된다.

 

 

중수에대한 얘기중이었으니 중수이상에서 최대화 낼수 있는 방법은  쉽게 요약해보자.

 

 

 

 

1. 60프로의 호흡을 이용하여 강약을 조절하여 소리를 균등하게 낸다.

 

2. 호흡을 마시는 소리등 기타 불필요한 소리가 나지 않게 볼륨조절을 하며 음반처럼 소리를 내려고 노력한다.

 

3. 노래의 1절.2절 핵심 포인트부분에 조금더 강한 성량및 임팩트줄 부분을 찾아서 한구간정도 브릿지 넣듯이 변화를 넣어본다.

 

 

 

 

호흡을 마시는 연습을 자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어깨가 고정이 될것이며 가수들을 보면 어깨가 자연스럽게

 

내려가있으며 숨을 마쉴때도 크게 어깨가 들리지 않는다.

 

물론 빠르고 강하게 마실때는 들리는 경우도 있긴 할것이다.

 

 

호흡이 깊어지면 성대는 자연스럽게 고정이 된다.

 

호흡이 얕은사람은 소리가 안정적으로 부를려면 성대를 고정하고 부른다는 느낌으로 불러보면 된다.

 

 

 

 

소리가 강한 압력으로 노래를 부르는 방법은

 

호흡을 위로 뛰어놓고 그호흡에서 60프로의 강약으로 아래턱관절을 이용하여 연구개를 열고 노래를 부르면

 

본인의 음색에 본인의 적절한 성량으로 완창을 할수있다.

 

 

노래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분들이었다면 필자의 글을 손쉽게 이해 하였을 것이다.

 

 

 

필자의 실력이 궁금하다면 다음링크를 누르길 바란다.

 

https://youtu.be/KBPgiak_G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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