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건강관리 영양제 과다복용 부작용

 

건강에 관심이 생긴 30.40대라면 각자의 몸상태에 맞게 영양소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 영양제를 통해 건강관리들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된다.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모발을 뽑아 자신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확인하여 부족분을 영양제로 먹는다고 한것을 들은적이 있다.

 

필자도 4종류 이상의 영양제를 복용하다 문제점이 발생해서 원인을 찾던중

 

만족할만한 원인을 찾아냈다.

 

 

바로 간이다.  간이 쉽게 설명해서 헬스로 예시를 들어볼까 한다.

 

운동을 시작하는 초보가 자신의 근력에대해 잘알지 못해 무리하게 운동해서 근육들이 펌핑되었다 생각해보자

 

무거운것을 자주 들던사람이야 또 무거운거를 들어도 지장이 없겠지만

 

자주 들지 않던 사람은 펌핑되서 몇일간 고생을 해야될것이다.

 

 

 

핵심은 아주 간단하다.

 

 

그 초보운동자도 다음날 상태가 좋지 않으니 운동량을 늘릴수 없을것이다.

 

그리고 휴식을 통해 몸이 회복대고 다시 운동량을 늘릴수 있는것이다.

 

 

 

우리가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자 늘 먹던 음식들이 아닌 영양제를 복용시에는 기본적으로

 

두가지 문제점이 속출되곤 한다.

 

바로 위장장애와 간장애이다.

 

 

평소 운동량이 작아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던 사람이 영양소 결핍은 걱정되어 다량의 영양제를 먹었다 가정하자.

 

건강은 걱정되니 매일 먹었을테고 대다수가 식후 먹어야 되고 어떤영양소와 어떤영양소는 같이섭취하면 안되고

 

이런기본적인것들을 다챙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본다.

 

그러니 시간은 없고 영양제는 챙겨먹고 싶고 다량의 영양제를 한번에 복용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얘기가 길어지니 명확하게 설명하고 끝내도록 하겠다.

 

영양제를 먹는대 왜피곤하지?

 

간때문이다. 영양제로 인해 위와 간이 공격당하고 있는것이다.

 

영양제를 먹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필자가 언급한것처럼 운동 과하게 해서 펌핑되면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잠시 영양제 휴식했다가 다시먹었다가 조절을 잘해주면된다.

 

조금 과한표현이긴 한대 영양제도 술먹는것처럼 간을 공격하는 부분이니

 

다량의 영양제를 복용하시는분들은 필자의글을 참고하여

 

약을 먹는 시간의 간격을 충분히 두고 매일먹지말고 3일먹으면 하루 쉬고 등으로

 

본인의 건강상태에 맞추어 복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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