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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감의 색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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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메이저리그

kbo프로야구 6월 첫째주 현재순위

이경감 2019. 6. 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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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압도적으로 nc가 1위를 할것으로 보았지만 나성범의 시즌아웃으로 인해 고정3번타자가 빠짐으로 인해

 

nc감독은 4위권유지로 방향을 전환한듯 하다.

 

필자는 nc.두산.sk.키움 순으로 4위를 예측했는대 이변이 일어났다.

 

lg의 강세인대 lg가 어떻게 3위까지 치고 올라갔으며 지금 그힘은 가짜가 아닌 진실임을 다음 자료를 통해 볼수있다.

 

 투수순위를 보면

 

lg선발의 두축인 외인 2명이 윌슨과 켈리가 1위와 5위에 포진되어있으며 lg는 한국인투수 차우찬에이스를 또가지고있다.

 

이렇게 되면 lg는 5선발중 3선발이 에이스급이라는 소리다.

 

두산이 판타스틱4라는 별명으로 우승했을 당시 . 외인2명 에이스에 장원준과 유희관이 뒷받침해주며 4명의 선발이 60승이상을 했었었다.

 

야구는 사실 투수놀이다.  그러하여 포수의 리드가 상당히 중요한것이고

 

위에 순위를 보면 투수상으로는 lg가 1위 sk가 2위 두산.nc 공동 3위정도이다.

 

키움이 선발투수짐이 약함에도 4위권을 유지하는 이유는 마무리 조상우가 강력하기 때문이다.

 

lg도 신인 정우영이 kt 강백호 . 키움 이정후 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우영이 조상우처럼 승리조를 맡아주고 있기에 lg가 타격이약함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힘이 되고있다.

 

타자순위를 알아보자.

 

nc가 필자가 생각하기엔 타선이 젤강했다.

 

박민우.나성범.양의지.모창범 이네명의 타자가 타율상위권을 할수 있는 타자들이었고

 

박석민과 베탄코트가 뜬금한방을 날릴 힘있는타자였기 때문인대

 

나성범의 이탈은 상당히 뼈아팠다.

 

타자순위중 눈에띄는 선수는 두산에 페르난데스 선수인대 이선수는 2번에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찬스가 많이날수 밖에없는 이유는 뒤에 박건우와 김재환이 대기하고있기에 상대투수는 무조건 정면승부해야한다.

 

kt도 눈에 띄는대 강백호와 로하스가 꾸준히 잘해주고있다. 이번시즌 꼴지를 탈출할 강한힘이 되고있다.

 

어차피 시즌후반이되어도 현재 5강 나머지 5약이기에

 

lg와 키움의 5위싸움이 재밋어질것같다.

 

 

 

순위가 변동되면 다시리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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