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코로나19)의 공포 수그러들수 있을까?

 

 

 

작년 12월경 우한폐렴이 보도된후 사스나 메르스처럼 위험하지 않다는 보도로 안심을 시켰으나 현재 사망자수가 급속도로 늘면서 세계를 공포에 떨게끔 하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전염성이 있으며 무증상으로 잠복했다가 질병이 발생되기도 하며 눈을 통해서도 전염이 되었다하여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고 있다.

현재 홍콩과 호주에서 바이러스를 분리시키는데 성공을 했다고 한다. 그치만 동물들을 통해 임상을 해야하고 부작용등을 판단하는데에 걸리는시간이 수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걸릴수 있다하여 바로 백신이 사용되지는 어려울듯하다.

 

 

 

 

현재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박쥐고기같은 야생동물들에서부터 퍼진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폐렴에 치명적인 사람은 아무래도 면역력이 떨어져있는 노인이나 아이. 혹은 기관지가 좋지 못한 사람들이 위험하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중국인이 132명 사망한것으로 보도되었으며 타국가는 아직까지는 사망자는 없다.

 

인구수가 중요할텐대 잠시만 살펴보자.

 

 

 

중국은 전세계 인구 1위인것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14억인구에 못지 않은 인구가 많은 나라가 인도인데

인도는 아직까지 확진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아시아 국가중에 관심이 가는 나라는 당연 일본일텐대 일본도 1억이 넘는 인구수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듯 하다.

 

 

영국.프랑스.이탈리아등 유럽국가들과 한국은 인구수가 비슷하다 볼수있다.

한국은 신생아를 낳지 않는 초저출산국가임에도 5천만명이상이 유지되는 이유는

노인들이 장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인이 많다는것은 지금과 같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에 매우 큰 피해를 입을수도 있다는 소리다.

아시다시피 노인들은 지하철 요금이 무료이다.

 

전염병의 공포는 대중교통에서부터 시작된다.

하루빨리 방역을 성공적으로 격리시켜 더이상의 확산이 되질 않기를 간절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