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텔서 방화사고 2명사망. 31명 부상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회를 비판하며 방화사건으로 안인득사건의 충격이 채가시지도 않았는데 또다른 방화사건이 발생되었다.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으로는 39김모씨가 불을 지르고 본인은 도주했으며 이후 본인짐을 놓고 나왔는지 다시 방을

찾아가는 도중 연기를 흡입하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되어 있다고 한다.

 

본인 신변을 비관해 불을 저지른것인지 살해의 목적으로 불을 저지른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사안이 매우 심각하다.

 

현재 투숙객이던 2분은 이미 사망하셨고 나머지 31명 부상자들도 추가 피해가 더 생겨날수도 있는 상황이라 매우 걱정

스러운 부분도 있다.

 

 

경찰측은 범인이 안정을 취하고 나면 취조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것으로 추정되며 정신과 분석등을 통해 감식할

예정이다.

 

김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알려졌으며 새벽자정에 사흘치 숙박비를 치르고 입실한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매우 심각한것은 연말 커플들이 많이 찾게되는 모텔에서 불을 저질렀다는 것인대  경제는 앞으로도 더욱더 어려

 

워질것은 누가봐도 뻔한 상황인대 이런 모방범죄가 계속 이어지진 않을까 매우 걱정된다..

 

모텔을 이용하시는분들은 이제는 몰카에만 걱정해야되는 시대가 아닌 화재도 걱정해야 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엄중한 처벌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