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공포증 있는 사람 놀이기구 쉽게 타는 꿀팁!!

 

참고로 필자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놀이기구를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필자처럼 놀이기구를 싫어하는대 어쩔 수 없이 타야만 하는 그런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

 

 

4d로 즐기는 놀이동산이라 생각하시면 되겠다.

 

맥스라이더다.

 

어제 필자가 하고 왔는대 1인당 4천 원이었고 작은 저기 입구 부스 룸 안에 들어가면 첫 번째 사진처럼 작은 놀이기구

 

탑승공간에 앉게 된다.

 

 

안경을 쓰고 안전바를 내리면 게임은 시작된다.

 

 

실제 놀이기구는 사고사례도 있고 제목에서 언급했다시피 겁쟁이들을 위한 글이다보니 실제 놀이기구 타기 싫은 사람이

 

정말 오래간만에 놀이기구가 타고 싶다면 반드시 한번 즐겨봐야 한다.

 

 

강추다!!!!!!

 

 

필자는 놀이기구 안탄지가 거의 10년이 다대 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오래 안 탄 것이 사실이고 타고 싶지도 않다 사실

 

그러나 옛추억을 회상하듯 불현듯 한 번쯤은 다시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있을 것이다.

 

 

그때 위험한 놀이기구를 굳이 타지 말고 맥스라이더를 가보시길 바란다.

 

 

 

 

모든지 추천 메뉴는 1번이 좋다 필자는 1번 코스를 탔는데

 

롤러코스터였던 것 같다.

 

 

 

실제 청룡열차를 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실감이 났다.

 

 

본문에서 언급했듯 이것은 놀이기구를 잘 타는 사람은 타봐야 재미가 없다.

 

놀이기구를 타보지 못한 어린이나 겁쟁이들을 위한 안성맞춤인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실제 놀이동산을 가기도 어려워진 이 시기에 피서를 즐기기에 적합한 놀이일 수 있다.

 

 

 

아울러 놀이기구 못 타는 겁쟁이들을 위한 꿀팁은 머냐면

 

여자 친구랑 놀이동산을 가야 되는데 겁쟁이라면 맥스라이더 가서 예행연습 여러 번 하고

 

실제 놀이기구를 타면 큰 도움이 될 거라 필자는 확신한다.

 

 

 

필자 말 믿고 어서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