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주식.세계경제의 흐름

먼저 비트코인을 통해 흐름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는 그 어떤 원자재. 선물.파생시장보다 비트코인 시장이 선행된다 보는게 맞습니다.

 

약 2주전부터 비트코인시장은 매일 20퍼씩 오르는 그야말로 핵불장입니다.

 

경제시장은 늘 그래왔습니다.

 

누군가에게 악재는 누군가에겐 기회였으니까요

 

2주전부터 왜 움직이던걸까요?

 

 

제 포스팅을 보신분들이라면 너무 쉽게 이해하실텐대요.

 

수급의 논리이죠.

 

유동성이 공급이 쏠리게되면 그어떤 방법으로도 폭등을 막을수가 없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증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러시아는 부도의 상황에 직면하게되고

 

금리는 폭등하게됩니다.  98년도 한국의 imf사태를 보는듯하네요. 그때 하이퍼인플레이션 저희도 10프로 이상의금리였었죠.

 

사진을 통해서 현재상황을 보시죠.

 

 

먼저 확인해보실 가장중요한 지표는 유가입니다.

 

현재 주유소가격은 2000원대에 육박하며 유가는 100불을 넘었었죠.

 

바이든 대통령이 비축유를 대규모 풀기로하면서 약간 하락한상황이긴 한데요.

 

 

기억하십니까? 이전에 유가는 25불까지 떨어졌었고 미국의 셰일가스산업이 유가가 50불이상이되어야 이익이 증대된다

 

며 어떻게든 50불~60불을 만들려고 노력하던 그시절이있었습니다.

 

그이전 18년도였나요? 유가가 한번 100불을 넘기면서 한국에서 특집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적이 있습니다.

 

유가가 100불이넘을시 국내에 미치는 영향. 석유로 만드는 제품이 엄청나게 많다는것과 큰 나라의 위기가 올수있다는것을 경고했었죠

 

 

그런데 지금 유가가 100불입니다.  전쟁때문에 잠시 오른것이다?  나라경제는 이상없다???

 

과연 맞을까요?

 

 

먼저 비트코인으로 한마디만 언급하겠습니다.

 

곧 빅쇼트가 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비트코인을 매매하는 사람으로써 얼마전까지 보유했었고 현재는 전량매도한 상태입니다.

 

주식은 아직 보유중이며 주식과 코인은 다릅니다.

 

주식시장도 좋지는 않을것으로 보나 시장이 악화될때 역으로 기회가 되는 섹터가 있겠죠?

 

저는 그쪽을 투자중입니다.

 

 

이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러시아지수부터 얘기를 드리자면 러시아는 전쟁공포의 직면시

 

주가지수가 무려 40프로가 떨어지는 놀라운일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또 30프로인가 떨어지니 기사가 터집니다.  한국에서 러시아주식을 대량매수한다는....

 

 

천재들이죠.  러시아 투자하는것은 저는 굉장히 좋은 선택이라봅니다.  그치만 저는 하지않겠습니다.

 

리스크가 있는 투자이니깐요.

 

 

어쨋든 그다음은 유럽지수입니다.  독일로만 설명드리고 아시아지수는 선진국인 일본과 중국을 통해서

 

현재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실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전쟁의 공포에서 현재 어느정도 벗어났고 코로나의 펜데믹에서도 엔데믹으로 가고있는

 

상황이다.

 

즉 주식시장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상황이 계속될것이며 현재의 불균형적인 투자자리에서 비트코인의

 

독주는 당연한것이다.

 

왜냐면 러시아는 비트코인에 의존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현재 비트코인시장을 규제할수있는 방법은 없죠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다우와 나스닥차트입니다. 전고점 저항자리에 놓여있습니다.

 

 

미국은 금년도 금리인상이 5번정도 더할것으로 예정되어있죠.

 

물론 경제상황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항상 염두해두셔야하는건 한가지입니다.

 

 

미국이나 해외경제에서 무난한 횡보장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인지는 아시죠? 위던 아래던 크게 움직여야 돈을 벌기가 쉽습니다.

 

 

큰 세력들이 조작을 하기 쉽다는것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현재 위치가 위로 더올리는것이 쉬울까요?

 

아래로 쭉 빼는게 쉬울까요?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고 저는 이정도만 말씀드리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