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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감의 색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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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광고가 사라졌다. 수익도 전부 사라졌다. 무언가 개편이 된 모양이다. 저렇게 3개월내 공개 발행글이 20개가 되지 않을시 수익을 막은것인가????????? 홈화면 누른뒤 왼쪽 좌측 메뉴 아래쪽에 수익이란 버튼을 누르시면 위에 3개월내 발행글을 확인할수 있으며 애드센스관리를 눌러보자. 필자는 애드센스가 연동이 되어있었는데 무슨이유인지 티스토리가 광고를 제한하면서 조회가 되지 않고 있는듯 하다. 20개를 채운후 다시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미용실에서 두피가 안좋다고 이 샴푸 샘플을 주게되어 처음 접하게 된 샴푸인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서 많이 비싼 가격임에도 주저하지 않고 사게 된 샴푸이다. 생각보다 제품이 좋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빨갛게 자꾸 민감해지는 두피를 가지신분과 비듬이 많으신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듯한 샴푸이다.
인천에 유명한 산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계양산. 문학산. 소래산 정도인데요 그중 계양산이 가장높아서 인천거주자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입니다. 계양산 입구쪽에는 제법 먹을곳이 많이 있으며 나름 맛있는 맛집이 있더라구요. 공영주차장및 주차하기가 비교적 수월하여 주차후 등산을 하기 아주 좋습니다. 회사분들의 야유회식으로 주말에 산행들을 자주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입구에서 오르다보면 위와같은 경치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위에보이는사진이 등산로인데요 등산로가 깔끔하고 제법 이쁩니다. 청계산이 제가 가본 등산코스중엔 제일 깔끔하긴했지만 위치적으로 멀다 느끼시는 분들은 계양산이 자주오르락 내리락하기에 아주좋을듯 합니다. 등산상식입니다. 등산시 오르막은 운동에 매우 효과적이며 달리기를 한것과 같은 운동량이 신체에 도..
문학산은 생각보다 입구의 위치가 다양하여 위 사진인 장미 근린공원에서 시작을 할 수도 있고 선학역에서 출발을 할 수도 있고 기타 위치도 입구의 시작점은 다양하다. 필자 같은 경우 선학역이 가장 가까워서 심심하면 올라가는 산중 하나이기도 하다. 장미 근린공원에서 올라가게 된 이정표 사진이다. 위와 같은 이정표를 따라서 문학산 정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가 선학역에서 올라가는 입구이다.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각 지점들이 오르고 내릴 수 있는 지점들이며 등산하기에 아주 좋은 산이다. 문학산의 경치이다. 아래 사진처럼 정상 부근은 군사시설이라 출입이 제한되기도 한다. 위시 간처럼 개방이 되며 개방이 되지 않을 시는 문이 닫혀있다. 정상에 화장실이 있다. 화장실이 없는 계양산 같은 경우랑 비교가 되어서 찍어놨..
인천의 유명한 산은 3군데로 계양산. 문학산. 소래산이다. 그중 소래산을 알아보자. 299.4고지로 약 300고지이다. 정상은 생각보다 가깝다. 여자들이 다니기에 좋을듯 하다. 필자는 40분도 안걸려서 정상을 찍었다. 경치도 좋고 등산길도 잘되어 있다. 마애보살도 구경해보자. 입구길이 이런식으로 되어 특별하게 갈림길 없이 무난하게 정상을 찍는 아주 초급 코스이다. 시간될때 한번들 가보시길 바란다.
국순당에서 새로운 막걸리가 나왔다. 생막걸리인데 간단히 알아보자. 알코올은 6%이며 특별한 내용은없다. 전면광고에 내세운건 두번의 쌀발효. 세번의 유산균 실제로 먹어보니 발효된 느낌이 조금 강하게 들었으며 음료수같은 느낌이 조금 강했다랄까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먹고 맛없네 소리는 나오지는 않을듯 하다. 먹을만한 막걸리 국순당 생막걸리이다.
관악산에 대해 포스팅하려고한다. 서울 거주자들이라면 한번씩은 다녀왔을 서울대인근에 산이다. 서울부근에 유명한 3개의 산중 하나이다. 관악산 , 북한산 , 도봉산이 인지도가 높은 산이다. 그중 하나인 관악산을 알아보자. 맨발공원에서 무작정 치고 올라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쪽길이 정상적 코스가 아니었음 관악산공원을 통해 편하게 올라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관악산은 서울 거주분들이 집인근이라면 자주다니기 좋을곳인듯 합니다. 위와 같이 삼성산, 관악산 두군데의 정상이 있으며 삼성산이 조금낮고 관악산이 500대고지입니다. 관악산의 정기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관악산보다는 청계산이 훠얼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