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 . 다이어트까지? 자미에슨 프로바이오틱스 후기

 

그야말로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돌풍이라 해도 부족하지 않다.

 

금일 tv에서 어떤 여배우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미숫가루에 프리바이오틱스를 타먹는다 소개를 해버렸다.

 

 

홈쇼핑 채널을 돌리다보니

 

프로바이오틱스 12개월분으로 할인을 해서 파는 채널을 두개나 보고야 말았다.

 

 

필자도 최근까지 아침마다 장을 생각해 불가리스를 매일 마셨는대 사람의 몸은 같은것을 계속 먹다 보면

 

그것에 익숙해져 효과가 미미해지는 시기가 있다.

 

 

그떄마다 다른것으로 바꾸어 주면 좋다.

 

 

필자도 아무튼 그러한 이유로 불가리스 종류를 바꿔보기도 했으나 큰차이가 없어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자미에슨 프로아비오틱스 100억

 

위 사진에 있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과연 불가리스 만큼 효능이 있을까 반신반의 하였고 약 2주간 먹어본 후기이다.

 

 

 

놀랍게도 처음에는 큰 효능이 없는 줄 알았다.

 

 

간단한 이론인대

 

프리바이오틱스는 인체내에는 유해균과 유익균으로 나누어지는 세균이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을 성장시키도록 도와주는 것

 

 

 

헷갈릴수 있다 필자도 정리하기 복잡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 유익균인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익균 ) 은 프리바이오틱스 ( 세균 ) 을 먹어서 건강하고 활발하게 활동영역을 넓혀나간다.

 

 

나이가 들수록 유익균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러하여 유익균자체가 필요하기에 프로바이오틱스가 돌풍이 된것이고

 

 

나이가 젊음사람들은 유익균이 이미 충분하다.

 

그럼 여배우가 프리바이오틱스를 언급한 이유는 무엇일까

 

 

프리바이오틱스 세균을 넣으면 프로바이오틱스가 원활히 활동하여 장기능을 강화시키는것이다.

 

 

다만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 세균이 과해지면 바이러스등 위험요소도 따르니

 

 

욕심은 금물이다.

 

 

필자가 구매한 제품사러가기는 아래클릭

 

 

 

참고로 추천을 받아 글을 작성한것이 아님을 명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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