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행복에도 우선순위가 존재할까? (더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

 

필자가 생각하기에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더 중요한 일을 먼저 하게 되며 우선순위가 낮은 부분은 뒤로 미루게 되어 그 일은 어느순간 잊혀지어

안하게 되는경우들도 번번히 발생되곤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행복에도 우선순위가 있을까?

 

이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얻어 이글을 쓰게 되었다.

필자가 얻은 답은 현재의 행복< 미래의 행복이 인생을 더 즐겁게 한다.

 

우리는 더 나은 삶. 즐거운 삶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자글이 매우 큰 도움이 될것이라 자신한다.

 

기본적인 직장인을 통해 예시로 먼저 들어보겠다.

오늘 당장 월급을 타서 수중에 돈이 있는것이 더 행복하지 않나? 필자도 이런생각을 많이 했는데

오늘 당장 월급이 손에 있는것보다 몇일후에 월급날이다.

이것이 더 행복하다는것을 알아버렸다.

우리는 기대감이 주는 행복함이 더크다는 부분을 알아볼 이유가 있다.

 

두번쨰 예시를 들겠다.

집을 계약하고 한달뒤 잔금을 치루고 내집이 된다면 그 한달간 기쁨은 말도 못한다.

손꼽아 날짜를 기다리고 그 기다림이 필자가 말하고자하는 행복이다.

 

세번째 예시다.

세달뒤 이민을 떠난다. 늘 원하고 희망했던 조용한 나라로 떠나게 되는것이다..

흥분과 설렘은 이루말할수 없다.

 

설명이 부족하다면 부족할수도 있지만 이해가 되신분들은 금방 이해가 되셨을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을 내보자.

 

우리가 인생을 알차게 보내려면 직장인 기준으로 조금 세부적으로 설명을 해보고자 한다.

( 그냥 일반적인 직장인 예시이니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

1월 - 진급 혹은 급여상승에 대한 기대감

2월 - 설날 휴무. 보너스에 대한 기대감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여름 휴가. 보너스에 대한 기대감

9월 - 추석. 보너스에 대한 기대감

10월 -

11월 -

12월 - 연말 회식. 보너스에 대한 기대감

 

자 기본적으로 12개월중 5개월 정도는 통상적인 직장인이 갖게 되는 기대감 정도 입니다.

매달 월급에 대한 기대감이 있지만 동일한 금액이라 익숙해졌을테니 제외했습니다.

 

5개월을 제외한 7개월에 이런 계획을 넣어본다면 인생이 매우 바쁘고 알차겠죠?

(하나의 필자의 예시이니 여러분의 입맛에 맞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

 

7개월중 - 1개월은 여행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여행은 근거리든 장거리든 상관없습니다. 계획만으로도 행복감을 줍니다.

남은 6개월중 - 1개월은 쇼핑을 합시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제 기준은 돈을 잘쓰기위해 돈을버는것이기에   

                    소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남은 5개월중 - 1개월은 공부를 합시다. 더 잘놀기위해 공부하는것이라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남은 4개월중 - 1개월은 맛집투어를 합시다.  식습관도 먹던것에만 길들여지면 좋지 않습니다.

남은 3개월중 - 1개월은 운동을 합시다. 더 잘놀기위한 체력증진이라 생각합시다.

남은 2개월중 - 1개월은 계획을 합시다. 그동안의 계획이 잘 지켜졌는지 안되었다면 왜 그랬는지 향후 계획을 잘

                    세워봅시다.

 

마지막 남은 1개월은 가족을 위해 씁시다. 와이프든 자녀든 부모님이든 가족과 함께 합시다.

 

마무리

행복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앞으로 일어날 행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기쁘기에 다음달. 다다음달

행복한 계획들을 세우며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