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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감의 색다른 시선
필자가 쓴 글중 지난글을 보면 공매도 제한이 시작된후 급등할것으로 예상한 글이 있다. 원래는 공매도 제한은 6개월로 오는 9월15일 공매도 제한이 풀리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가 진정이 되지 않고 2차 집단발병이 시작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공매도가 연장되지 않겠냐 하는 기대감이 계속되었고 최근 공매도 제한이 연장되었다. 연말까지로 예상한것을 뒤엎을정도로 파격적이었다. 다시 6개월 내년 3월15일까지 공매도 연장이 된것이다. 오늘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역대급 유동성에 주식시장은 불타올랐고 앞으로도 계속 폭등할것으로 필자는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공매도가 없는 주식시장은 이전에 2500만원가던 비트코인 시장과 다를것이 없다. 이에 외인은 크게 실망을 한채로 금일 1조 6천억 사상 최대의 매도..
투자의 감이 좋으신분들은 이미 투자를 하고 있겠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테니 간단하게만 글을 써보도록 하겠다. 4월을 거쳐 5월달이 되면서 주식시장의 역대급 훈풍이 불어왔다. 유동성 자금으로 단숨에 무너졌던 증시판을 끌어올린것 지금도 주식시장은 영차영차하며 신고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번 수많은 돈들때문일까 부동산에서 번 수많은 돈들 떄문일까?? 알수는 없지만 역대급 유동성이 비트코인으로 밀려들어왔다. 이유는 신규가 풀린 덕택이다. 필자도 한 2년전 업비트로 단타를 많이 했던 시기가 있었다. 어느날 실명제가 되면서 은행이 제한되고 입금이 제한되는 그런 안타까운 이유로 비트코인은 몰락했다. 내년부터 과세가 된다는 말도 있었기에 필자도 사실 마지막 불꽃놀이후 많은종목들이 사라질것으로 예측..
우한폐렴(코로나19)가 19.12월 시작으로 20.2월 코로나는 급속도로 번졌다. 증시는 급격히 폭락했다. 3월 사상최대치 폭락을 이어가던 증시는 공매도 완화장치를 꺼내며 말도 안되게 급격히 v자 반등을 이뤄낸다. 한국판 양적완화가 시작되었다. 한국도 거의 무제한으로 돈을 풀면서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우스개스러운 소리가 들릴정도로 영차영차하며 개미들은 지수를 끌어올리고 만다. 많은 사람들이 저러다 다치지 생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그들의 압도적 승리였다. 글을 쓰는 6월20일 코스피 지수는 무려 2141이다. 코로나가 발생하기전과 차이가 없다. 오히려 지수로만 보면 경제가 더좋아졌다는 착각이 들정도의 지수이다. 양적완화의 부작용은 부동산 폭등인데 정부는 빠르게 부동산 대책을 세웠다. 그리고 아직은 확정된..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 증시는 처참히 도 무너졌습니다. 그 이후 미국 및 유럽국가들이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큰 어려움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제 곧 국회의원 투표가 있는데요 코로나 영향으로 온라인 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았으나 그대로 강행하는 듯합니다. 싱가포르에서 코로나가 안정화되었다 판단하여 개학을 섣불리 진행하였다 코로나가 확산이 되자 긴급하게 온라인 개학으로 전환하고 졸업식 등을 취소하는 등 발 빠른 대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도 온라인 개학을 결정하고 곧 시행될 텐데요 교사분들이나 학생들이 아직 해본 적이 없기에 서툴고 어색해하고 있지만 금방 정착될 수 있다 봅니다. 처음이 어려운 것이고 코로나가 아직 진정된 것이 아니기에 코로나가 안정될 때까지는 다량의 인원이 모이..
2020년 3월 13일, 작년 말 2200 부근이었던 코스피는 3개월도 지나지 않아 처참히 무너졌다. 그리스 위기였던 2011년도 지수로 회귀한 코스피 지수이다. 금융위기인 IMF이후의 역대급 재정위기를 겪고 있던 한국은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공포에 같이 무너졌다. 누군가의 위기는 누군가에겐 기회였다. 기관과 외인은 있는 힘껏 공매도를 쳤다. 공포의 공포가 극에 치닫던 오늘 장초반 사이드카가 울리며 반대매매가 많이 이루어진듯 보인다. 장중 1700이 꺠지며 1680부근에 맴돌떄는 다 끝난듯 싶었다. 그러나 마치 누군가 알려주었던것처럼 공매도금지가 나올것을 미리 알았던것 마냥 외인은 공매도를 상환했다. 공매도 상환은 주식을 매수하며 상환하는것이기에 급격한 매수세가 붙은것처럼 지수는 치솟았다. 그렇게 장은 ..
본론에 앞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어 먼저 양해를 구하는데 필자 개인의 의견일뿐 어떠한 의도도 없음을 분명히 한다 20대 국회 법안이 지난주 금요일 거의 200 가까운 법안이 통과되면서 그중 하나였던 비트코인 과세 특금법이 통과되었다. 법안이 통과되면 통상적으로 1년뒤부터 적용이 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필자가 보기엔 이미 재작년부 터 계속적으로 과세에 대한 얘기는 수없이 나왔던 부분이었고 필자 개인의 의견이나 국세가 너무나도 부족한 한국의 현재 상황에서는 비트코인 과세는 어쩔수없는 필수의 선택이었다. 필자의 의견중 비트코인은 반드시 반등할거란 얘기를 수없이 했다. 상장폐지전 불꽃놀이는 피할수 없는 전제조건이기 에 비트코인은 400만원부근까지 떨어진이후 1600만원까지 치솟는 놀라운 모습..
필자는 꽤 오랜시간 한국주식은 폭락이 당연하다라고 떠들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큰폭락을 맞으며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이제는 선별적으로 저가 매수를 노려볼 시기이다. 물론 급락한종목에 한해서말이다. 변동폭이 심한 코스닥이 금요일 4.3프로나 하락한 상황이다. 쉽게 설명하여 한번도 떨어진적 없던 미국장이 미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번질수 있다는 공포감에 급락중이다.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겠다. 1달내에 치료제 및 백신이 곧 개발될듯 하다. 세계 각국에서 비상임을 인지하여 경제가 위험해질시 전세계 동시 금리인하 카드를 쓰자고 할정도로 경제붕괴를 막으려 노력중이며 미국과 일본. 홍콩과 중국. 그리고 한국 다섯개의 나라중 치료제 그리고 이후 백신등이 만들어질것으로 기대한다. 만약에 치료제나 백신등을 한국 기업이 ..
국어사전의 의미로 예측은 미리 헤아려 짐작함이라하는데 필자가 생각하는 예측은 대비정도로 생각해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2019년이 지나갔습니다.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식. 해외선물. 비트코인. 원자재 등등 다양한 투자처에서 투자를 하시는분들은 매년 새해 경제예측에 촉각을 곤두세우 실겁니다 저또한 늘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과거를 들여다보는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한해를 정리한다는 개념으로 간단히만 언급하겠습니다. 코스피지수는 2017년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그리고 2018년 조금더 상승할것처럼 모습을 보인뒤 주저앉았습니다. 2019년 주저앉은 코스피지수는 추가적인 하락을 보일것처럼 모습을 보였지만 반등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2020년 반등이냐 재하락이냐? 이부분이 상당히들 궁금하실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