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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감의 색다른 시선
성관계 몰카 유포로 떠들석 했었던 정준영의 사진이고 이보다 더 충격적인 뉴스를 금일 보게 되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현직 순경이 동료 여순경과 성관계 한영상을 동료들과 돌려보다 동료가 신고한듯 하다. 아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본인이 찍었다 가정하자. 동료한테 돌리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그자체도 말이 안되는대 그 동료들은 누구인가? 준법정신이 투철한 경찰들 아닌가.... 다행스럽게도 이를 본 정상 경찰이 신고해서 그 못된놈을 잡을수 있었지만 이전시절 시골에서나 벌어지던 학창시절 1진놈들이 하던 양아치짓을 현직 경찰이 2019년도인 지금시기에 했다는것이 말이나 되는지 글을쓰는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전북에서 벌어진 일이라는데 적극적으로 조사하여 이런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적극 조치..
저도 중고거래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인데요. 이용하면서도 매우 위험한 것 같다 생각이 많이 됩니다. 점유율이 높은 중고나라는 서로 번호를 주고받으며 직거래를 하게 되는대요. 그리고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당근 마켓까지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당근 마켓은 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대신 인근 주민만 채팅이 가능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편하게 거래를 하려고 본인 아파트 앞으로 오게끔 하여 거래들을 하고 있는데요.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성범죄 문제일 테고요. 이거보다 더 큰 사고가 일어나서 알려드리려 글을 쓰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가구(소파)를 사려던 20대 남자가 30대 여성 집에 들어가면서 살인을 하게 된 사고입니다. 사건 내용은 이러합니다. 중고물품(소파)을 판매하려던 30대 여성은 물건을 내 가기에..
담배가 몸에 해로운것은 이미 다알고 있는 사실이다. 담배는 또한 냄새까지 역해 비흡연자들은 담배냄새에 경끼를 일으킬정도니 비흡연자들을 위해 길거리서 흡연이 중지되고 밀페된공간에서 흡연구역을 따로 만들어야 되는 법이 강화되며 흡연자들은 조금은 불편하지만 비흡연자들을 위한 시대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흡연자들 중에서도 담배냄새를 싫어하거나 이유가 있는분들? 예를들면 어린자녀가 있거나 와이프 몰래 담배피는 남편들이 전자담배를 많이 애용하고 있었다. 필자가 듣기론 청소년들도 교실에서 전자담배를 피기도 했다는대 아니길 바란다. 최근 미국에서 심각한 폐손상 및 사망사례가 있다르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할것으로 판단된다. 전자담배가 최근 다시 인기를 끈이유는 일반담배보다 값도 싸면서 냄새가 나지 않기 떄문인데 늘 싼..
충북 청주 한아파트에서 화재사고가 발생되었다. 9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화재는 20분만에 진압되어서 다행히 큰 피해는 막을수 있었다. 범인은 40대 아들이었으며 아들은 1층에서 횡성수설하며 본인이 화재를 저질렀음을 인정했다. 화재당시 그의 어머니는 외출중이었다. 방화를 저지른 아들은 음주상태였다고 한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B(38)씨 등 3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아파트 주민 200여 명은 불이 나자 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불은 아파트 42㎡를 태웠고 4천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불이 나자 주민들이 자력으로 대피했다"며 "연기 흡입 환자 중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날 ..
해당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위 사건은 강간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하여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혼한 전 아내집에 몰래 침입해 이혼한 아내를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살인·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35)의 상고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사건경위는 매우 충격적이다. 김씨는 지난해 7월 이혼한 아내 ㄱ씨 집에 창문을 통해 몰래 들어가 숨어 있다가, 통화 중인 ㄱ씨를 기절시킨 뒤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이혼 이후에도 ㄱ씨에게 집착했다. ㄱ씨를 미행하다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보고는 집요하게 연락했다. ㄱ씨가 연락을 피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되었다. 사건은 4일 오후 5시경 화단에 투신한 남편 43세 A씨를 본 주민이 신고한것으로 추정된다. 충격적인것은 A씨의 자택에서는 30대 아내와 10살도 되지 않은 두 자녀가 모두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것인데 현재 조사결과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가족이 극단적 선택을 한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추석을 앞두고 이런 안타까운 뉴스가 자꾸 나오게 되어 너무 슬픈것 같다. 우유 대금을 7개월째 내지 못해 약 20만원이 미납되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주된 내용은 아니겠으나 유서에 경제적 문제로 힘들다 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A씨 이웃주민은 “아이들이 인사성도 좋고, 굉장히 밝았다. 엄마, 아빠도 너무 밝아서 젊은 부부가..
흉측한 뉴스가 참으로 많이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식당 주인 부부를 살해한 피의자가 범행 닷새 만에 붙잡혔습니다. 잡고 보니 숨진 부부의 아내 동생의 남편 즉 제부였는데, 경찰 조사에서 그는 살해동기를 묻자 "다 죽이고 싶었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지난 23일 밤 처형 부부의 식당에 급습한 남성은 흉기로 두 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식당에서 빠져나온 그는 처형부부의 차에 올라탑니다. 그리고 유유히 달아납니다. 종적을 감췄던 남성은 경주를 거쳐 강릉까지 도주한 뒤 닷새만에 부산에 돌아왔다가 잠복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미리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타고 간 차량에서도 범행 도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살해 혐의를 모두 시인했지만, 범행 동기는 입을 닫..
흥미로운 뉴스입니다.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마약을 강제로 투약하며 성폭행 하려던 50대 남성이 도주 12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자수 의사를 밝힌 뒤에도 추적을 따돌리며 마약을 한것으로 보도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마약이 든 주사를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강제로 놓은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56) 를 체포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쯤 포천시의 한 펜션에서 아들의 여자친구인 B씨의 왼팔에 마약이 든 주사를 강제로 놓은 혐의입니다. 남자친구와 3년간 교제한 아들여자친구 B씨는 평소 집안 경조사에 참여할 정도로 가깝게 지낸 만큼 “상의할 것이 있다”는 A씨의 말에 별 의심 없이 펜션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B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