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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감의 색다른 시선
필자가 생각하기에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더 중요한 일을 먼저 하게 되며 우선순위가 낮은 부분은 뒤로 미루게 되어 그 일은 어느순간 잊혀지어 안하게 되는경우들도 번번히 발생되곤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행복에도 우선순위가 있을까? 이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얻어 이글을 쓰게 되었다. 필자가 얻은 답은 현재의 행복< 미래의 행복이 인생을 더 즐겁게 한다. 우리는 더 나은 삶. 즐거운 삶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자글이 매우 큰 도움이 될것이라 자신한다. 기본적인 직장인을 통해 예시로 먼저 들어보겠다. 오늘 당장 월급을 타서 수중에 돈이 있는것이 더 행복하지 않나? 필자도 이런생각을 많이 했는데 오늘 당장 월급이 손에 있는것보다 몇일후에 월급날이다. 이것이 더 행복하다는것을 알아버렸다. 우리는..
필자도 사실 직장인으로는 오래 다닌 적이 별로 없던 사람이라 이번에 우연찮은 기회에 일을 오래 다닐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결론부터 알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테니 결론은 직급이다. 그럼 내용에 대해 시작하겠다. 누구에게나 신입사원은 힘이 든다. 낯선 환경. 타인과의 마찰. 그리고 업무적으로든 상하관계 문제이든 나와 맞지 않는 특정인 때문이든 문제는 발생하게 된다. 누군가 오래 다닌 직장인에게 어떻게 오래 다닐 수 있는지 물어보면 가정 때문에 돈 때문에 다닌다고 흔히들 말을 한다. 그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명확히 들어가 보면 그것 때문만은 아닐 거다. 필자는 가설을 세워보았다. ( 왜들 이직을 하려 하는 것인지에 대한 가설임 ) 내가 A직종에 들어가서 연봉 3천을..
흥미로운 주제일 듯하다. 저마다 생각은 다르고 정답은 없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경제가 많이 무너진 상태이다. IMF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회사들이 무급휴직. 감원. 감봉 등등 어려운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무언가 로드맵을 따라 정해진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정해지지 않을 길을 자꾸 시도해서 길을 여러 개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 서로 다른 길이 빈부의 격차를 늘리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빈부의 격차는 사람들을 스트레스받게 만들고 있다. 필자는 기본적인 개념을 힘든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을 생각하며 그들은 왜 그 일을 하고 있을까? 기본적 접근을 거기에서부터 시작했으며 그들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해서 꼭 그들만이 아니더라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