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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감의 색다른 시선
날때부터 천재 이강인의 이야기이다. 태권도 관장인 아버지밑에서 축구를 가르치려한게 아니라 태권도 안에서 풋살처럼 노는 미니 축구장?이라 할수있는곳에서 그의 재능은 발견되었다. 그는 타고난 발재간으로 볼을 뺏기지 않았으며 순간적인 스피드와 무서운 집중력으로 손쉽게 1:1을 제쳤다. 아버지덕택에 매일 미트를 치며 태권도를 해야만 했기에 체력도 타고날수밖에 없었다. 비교대상은 손흥민이다.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선수도 아들을 최고로 키우기위해 기존시스템이 아닌 자신만의 방법으로 훈련을 시켰으며 왼발잡이가 되게 하려고 왼발로 차도록 죽도록 훈련했다. 유명한 운동선수들을 보면 아버지의 헌신과 노력이 다 똑같은것 같다. 박세리 선수도 그러하고 박지성 선수도 생각이나고 류현진선수도 생각이 나는대 류현진선수도 오른손잡이..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손흥민선수 그들의 이야기 토트넘은 베일을 레알마드리드에 큰돈을 받고 넘긴 팀으로 잘알려져있으며 포체티노 감독하에 우승을 넘볼정도의 전략과 전술을 가진 좋은팀이다. 필자는 손흥민선수가 이적후 첫경기부터 현재까지 전경기를 다본것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경기를 시청했고 그들의 전술을 잘 이해하고 있 다. 토트넘의 3년간 플레이를 통틀어 언급하자면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좋아하는 팀이다. 베르통언과 알더베이럴트(산체스 충 원) 두 수비수의 탄탄함과 윙백 대니로즈(데이비스) 및 카일워커(트리피어)를 통해 빠른윙백이 크로스 위치까지 전진하여 수비수가 공격 을 가담하여 상대보다 한명이 더많음으로 크로스 및 중앙 돌파를 주무기로 하는 포체티노 전술은 먹힐수 밖에 없었다. 현재는 카일워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