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헬스.건강 (15)
이경감의 색다른 시선
필자도 먼가 중요한 일을 생각을 많이 했거나 이른 저녁에 졸았다던지 그런날은 때때론 불면증이 찾아오곤 했다. 자 그러면 불면증이 왜 일어나는지 알아야 고칠수 있을 것 아닌가? 불면증 : [명사]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증상. 신경증, 우울증, 분열병 따위의 경우에 나타나며 그 외에도 몸의 상태가 나쁘거나 흥분 하였을 때에 생긴다. 먼가 말이 복잡하다. 필자가 조금 간단하게 요약하겠다. 갑자기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났다거나 심장이 요동치는 무언가를 봤다던지 눈이 번쩍 뜨이는 무언가가 생겼다던지 이와같은 사례들을 예로 들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심장이 빨리 뛰는것이다.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거칠어 졌을떄 몸은 경직된다. 몸이 릴렉스 되지 못한채로 잠을 청하여 자기란 매우 어렵다. 정말 피곤해서 ..
누구나 나이는 먹는다. 아직은 젊어? 어떤 나이든 내뱉을 수는 있지만 그기준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엔 20대까지는 젊다가 허용될수 있는거 같고 30대부터는 젊게 사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전에 공중파에서도 요가복을 입은 여자 트레이너들이 1분 건강코너로 매일 스트레칭에 좋은 자세를 알려주었던 기억이 있다. 고기도 굽다보면 조금더 맛있게 먹는 법을 터득하게 되듯 운동도 그러하다. 운동을 하다보면 짧은시간에 큰 자극을 주는 방법을 알게된다. 그리고 자세와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모든 운동뿐만 아니라 다른 세상모든것들도 자세와 호흡이 중요한거 같다. 그남자 그여자라는 책이 있었는대 서로 같은 상황에서 다르게 생각하는 남과 여의 심리를 잘 표현해준 책인대 필자..
탈모는 남.녀 누구에게나 찾아올수 있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외모의 70프로를 차지하는 헤어스타일을 포기해야한다. 그렇다면 탈모를 예방하기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본인이 탈모가 진행중이다 생각된다면 잦은 염색 . 잦은 펌은 삼가해야 하며 염색과 펌을 둘다하지말고 둘중 하나는 포기하시라 권장한다. 탈모의 종류는 스트레스로 일시적으로 생기는 원형탈모를 비롯하여 정수리탈모. 이마라인 파이는 m탈모 등 다양하게 시작이 된다. 탈모가 진행되는 분들의 피부는 대체적으로 좋지 않다. 두피도 피부라는점을 잊으면 안된다. 우리는 탈모 치료를 기본적으로 샴푸만 바꾸면 된다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샴푸 설명서에도 나와있듯이 샴푸는 두피에 바르는것이 아니다 머리카락에만 바르는 것이지 그러나 우리는..
우리는 온천 및 목욕탕 문화에 익숙하다. 때를 미는 국가이기 때문인대 필자는 피부가 매우 약하며 알레르기 피부성이기도 하여 이와같은 우려를 생각해본점 대중목욕탕.온천.수영장 업주들은 오해하지 말길 바라며 이용하지 말자는 글이 아님을 명시한다. 돼지족발. 편육. 닭발. 닭똥집. 곱창. 번데기 등등 우리가 즐겨먹는 것이나 비위가 약한분들은 먹지 않는다. 필자또한 편육과 닭발은 꺼려하며 웬만하면 먹지 않는다. 이처럼 소수라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으나 위생적으로 살길 원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국그릇에 서로 침묻은 숟가락을 집어넣어 먹는 한국문화를 거부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병이 전염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배운사람들 덕분인대 그들을 탓할수는 없다. 기관지가 약한 이에게 간접흡연은 치명적 위협이기에 그..
필자는 학창시절 여드름으로 고생을 했고 현재는 콜린성 두드러기로 고생을 하고있음을 먼저 알려드린다. 글 포스팅에 의사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니 오해없길 바란다. 필자의 토대로 예를 들어보자 한다. 두드러기 발생 ->> 병원 내방 -->> 의사진료 의사 : 언제 발생되셧나요?? 정도로 문진은 끝난다. 병명만 확인되면 약처방이 주목적인 마냥 약을 지어주고 마치 이거먹고 낫긴 힘드니 3일후에 또 오세요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다. 필자가 과하다구??? 알레르기등으로 몇년간 고생을 해보신분이라면 필자가 과하다 생각하진 않을것이다. 필자가 어느 매장에서 청소를 하다가 깨달은 부분인대 먼지가 잘 눈에띄는 검은색 진열대에서 청소를 하고 조금만 지나면 먼지가 또 쌓이 는 것을 보고 아주 당연한거지만 잊고 있었던 것을 깨..
- 당근 : 시력 - 비타민c : 뇌졸증 - 자두 : 전립선염 - 차 : 심장 - 브로콜리 : 위게양 - 당뇨 : 땅콩버터 - 오후 4시~5시이후 탄산음료 금지 : 피부를 쳐지게 함 - (파랑으로 기억) 블루베리, 블랙베리, 포도, 자두, 건포도, 가지 : 기억력 증진, 전립선 암을 비롯 각종 암 예방 - (초록으로 기억) 키위, 시금치, 브로콜리, 로베인 양상추, 양배추 : 뼈와 이, 시력을 보호 - (흰색으로 기억) 배, 바나나, 버섯, 콜리플라워, 양파, 마늘 : LDL콜레스테롤 낮춤, 심장병 위험률 감소 - (빨강으로 기억) 딸기, 라즈베리, 크랜베리, 체리, 토마토, 무, 빨간사과 : 치매예방, 심장방향으로 혈액순환 촉진 - (노랑으로 기억) 오렌지, 자몽, 복숭아, 망고, 파인애플, 호박, 당..
필자는 30.40대의 건강관리 방법으로 포스팅 하려는 이유가 있다. 필자 나이가 40대가 되기 직전이라 30.40대의 건강관리에 대해 매우 잘알기 때문이다. 참고로 필자는 남자이고 건강에는 남자나 여자나 큰차이는 없기에 자세하게 글을 포스팅하려한다. 10대와 20대는 크게 관리를 하지 않아도 건강에 적신호가 오지 않는다. 병을 앓았다거나 운동을 아에 한적이 없는 그런분들은 배재한다. 건강관리 이전에 본인이 건강상태가 좋은지 안좋은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이런 질문을 누군가 한다면 정말 간단하다. 모든 사람들의 건강은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알수있다. 우리의 몸은 어디가 좋지 않으면 신호를 보내주는대 그 첫번째가 바로 얼굴이다. 건강한 사람의 얼굴은 30.40대여도 20대마냥 머리카락이 굵고 숱이 많으며 신..